beautiful stranger이
그나마 조금 낫고, 나머진 버리고
타이틀곡 쇼크는 어째 불안불안 하더라니
결국 너무 단순하게갔고...
피노키오로 함 찍었으면 다시 이전으로 와서 가사를 다듬어야지
진짜 에셈.. 실력, 안무말고 다른것좀 챙겨라
이러니까 나도 냉정함 버리고 갈구고 싶어진다.
거기 사람들은 눈이랑 귀없나? 저 노래가 좋아 보이디?
다른 그룹것도 좋은곡 될수있는걸 약간 실수해서 좀 망쳐놨더만
거기다 콘서트에서 조합 아 진짜 끼워팔기도 적당히 해라.
안망치는 선에서 끼워팔아야 될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