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 마영전 등 다채로운 게임을 벼락치기로 하고 있는데 정말 느끼는 것이지만 "와~ 이 게임 외국에도 뒤지지 않는데~" 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동시에 격변하는 시장의 상황도 눈에 들어옵니다.

겜좋아하는 저로써는 앞으로의 한국게임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게임회사, 게임소비자간의 소통과 발전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상도 철학도 없는 정부, 돈만 밣이는 개발사, 책임감 없는 소비자 이런 최악의 삼박자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