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장혜진 명예졸업 못해서 아쉽기도 하더군요.


윤민수씨 어제 노래는 참 좋았는데 평소에 너무 흐느끼며 부르는 창법에 싫증이 나기도 했답니다. 어쨌건 나가수를 통해서 새롭게 탄생되고 새롭게 보게되고 재발견 되는 가수들이 참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