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작가가 의욕이 너무 앞섰나?? 그런대로 그 작가만의 개성이라 생각했는데...몇회전부터 과욕이 넘치지 않았나...엔딩씬에 가까워질수록 산으로 가다못해 하늘로 붕붕~~ 하지만,궁금한건 사실?? 엔딩씬은 어떻게 장식할까?


그렇게 욕을 먹고도 자기입장을 고수한다는건?? 둘중에 하나겠지?최하??최고?? 지금까지 그녀가 쌓아온 그녀만의 시청률,인기도...에이! 모르겠다. 끝까지 간다에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