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불후의 명곡2에서 사랑밖엔 난 몰라 듣고 완전 필이 딱 꽂혀가지고.솔직히 그때까지 예성씨 얼굴도 몰랐어요.죄송합니다. 그 이후 사랑할수록.정말 백번도 넘게 들었어요.그리고 예성씨 목소리 나오는 음원은 모조리 다 찾아봐서 usb에 담아서 출근하는 차안에서 매일 듣고 있답니다. 드라마볼땐 그냥 지나쳐서 듣었던 ost노래들도 이제야 새겨들어요~아.데뷔한 지 오래되어서 그런지 인터넷에 예성씨에 관한 정보는 차고 넘치더라구요.앞으로도 좋은 목소리 계속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