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조용필곡 편에서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장혜진이 선택했으면 7위는 안했을지도 ....... 자우림에게도 잘 어울리는곡 같기도 하고,,,,

불후의 명곡은 트로트 삘의 성인가요를 너무 락발라드화 시킬려고 원곡손상을 많이 했음 그런면에서 별로... 오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랩 부분만 빼고 선곡자체가 좋았기 때문에 가수와 궁합이 맞았는지도,,,,,
랩 부분을 좀더 잘 편곡해서 자연스럽게 햇으면 더 좋았을텐데,,, 약간 손발이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