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박칼린 음악감독 카리스마최고
칼린샘의 열정과 카리스마에 감동받았구요.
솔로이스트를 향한 그 강렬한 눈빛에서 예술가의 혼과 최상의 것을 향한 혼신의 열정!
그야말로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말은 이럴때 쓰이는게 아닐까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세상에서 만들어진 말중에 최고의 찬사가있다면
저는 그 찬사를 칼린샘께 아낌없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TV에서 오래도록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칼린샘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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