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기전에 걱정하는 기업은 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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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사자마자 뭔가 찜찜한 제품이 어디 있습니까?

그건 제품으로써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갤럭시A 팔자마자 갤럭시S를 내놓은 참으로 정직한? 도덕성을 가진 기업한테
무슨 꼴을 당할지 뻔한겁니다.

그거도 미루다미루다 이제사 업데이트 해줄까 말까 이러고 있는 기업, 삼성.

이미 기업으로써 존재가치조차도 없는 기업으로 낙인찍힌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