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무도’를 보기 불편해 하는 시청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열정과 도전 정신은 대한민국 최고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에 도전의 강도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 멤버들의 도전이라는 기획 의도가 참으로 무색한 일이다.
--> 무도 빠들 때문에 무도 좋아하는건 아닌데 이 기자야.....
평균이하 멤버들의 도전이라는 기획 의도가 왜 무색하단 말인가??
무모한 도전으로 시작한 프로그램 아니었던가?
혹 기자 그대는 무한 도전이라는 사전적 의미라도 알고 기자가 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