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yo
롱런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나가수 아니었으면 김연우, 윤도현, 임재범, 박정현, 김범수, 이소라 등이 이렇게 매력적인 가수였음을 평생 모르고 살았을 지도..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가수.. 논란도 많고 말도 많지만.. 어찌됐든 순기능을 잘살려서 앞으로 롱런하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
요즘은 일요일 주말이 너무너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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