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차서 말이 안나온다 ..
비리 검사가 검찰에서 조사받으러 가면서도
수 많은 기자와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안숙이고
당당하게 조사받으로 다니는 이유를 생각해봐라..
나만 재수없게 걸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런지???대한민국 검사라는 사람이 그것도 간부검사가 이정도면 검찰개혁이 스스로 불가능하다는 거 아닌가?
자정능력이 상실됐는데 내버려두라는것인가?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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