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롯데팬이다.

 

 

 

 

 

내년에 강민호를 잡기 힘들다면

박경완으로 2+1 계약을 하고

장성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건 어떨까?

 

 

 

물론 더칸브이는

어떤 형태로든 데리고 있어야 한다.

 

 

올해 롯데의 플레이오프 진출의

핵심 선수 중 하나가 더칸이라는 건...

올해 야구 처음 본 사람이라도 알테니까...

 

 

솔직히 난 강민호를 좋아하지만

80-100억의 가치를 할지 모르겠다.

 

하긴 삼성의 이지영 때문이라도

강민호의 가치는 살짝 떨어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