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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빚 고란 | 1979
고란 | 1979.02.07 중앙일보 기자 1979년 2월 초 설악산과 동해 바다를 지척에 둔 마을에서 출생. 때문에 산과 바다를 모두 좋아하지만 산처럼 깊고, 바다처럼 넓어지려면 더 살아야 할 듯. 1997년부터 신촌에서 대학 생활. IT 버블 끝자락서 ‘대박’의 꿈을 좇다가 시장에 된통 당함. 2002년 겨울 금융인을 꿈꾸며 모 은행에 입사, 지금까지 다녔다면 ‘괜찮은’... 대표작 : 굿바이, 빚 |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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