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경제의 미래를 읽어낼 수 없는 경제학은 죽은 경제학이라고 말한다. 살아있는 경제학을 위해 그는 지난 40여 년 동안 경제학 혁명을 연구해왔다. 이미 1991년에는 [사상과 경제학의 위기]를 발간하여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과학적으로 해체했다고 선언했고, 이후 2006년 [대한민국 생존의 경제학], 2008년 [돈 버는 경제학]을 차례로 발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