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이루어져 있어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중요문구라던가 실얻어야 할 내용이 빠진 것은 절대 아니다.

만화를 통해 사건을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했고 만화이외에도 지면을 할애에 택시기사, 가수 , 어머니등의 질환에 대한 처방전을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병이 발생하는 원인과 더불어 예방법외에도 설문지를 통해 객곽적으로 자신의 심장관련 질환의 척도를 알 수 있게했다.

물론 정확한 측정은 병원을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하겠지만 평소에 병원 가기를 싫어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 아닐까 싶다